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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3일임시공휴일, 과연 지정될까? 팩트 체크 및 2025년 12월 휴일 총정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2025년 12월 3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날짜가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휴일 지정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12월 3일 임시공휴일 지정 가능성에 대한 정확한 팩트 체크와 함께, 국민주권의 날 지정 논의 배경, 그리고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2025년 12월 실제 휴일 및 연차 사용 꿀팁까지 완벽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 1. 12월 3일 임시공휴일 지정? 현재 상황 팩트 체크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현재 2025년 12월 3일은 공식적인 임시공휴일이 아닙니다.

    정부(행정안전부)나 국무회의에서 12월 3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다는 공식 발표는 없었으며, 2025년 달력상으로도 이날은 평일(수요일)입니다.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는 '확정설'은 아직 사실이 아니며, 정치권의 법안 발의 소식이 와전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상태: 평일 (정상 출근 및 등교)

    정부 입장: 공식적인 지정 발표 없음

    가능성: 논의는 되고 있으나, 2025년 당장 시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음

    🏛️ 2. 왜 '12월 3일'인가? 국민주권의 날 제정 논의 배경


    그렇다면 왜 하필 12월 3일이 휴일 논란의 중심에 섰을까요? 이는 2024년 12월 3일 발생했던 비상계엄 선포 사태와 관련이 깊습니다.

    역사적 배경: 2024년 12월 3일 밤, 전임 윤석열 정부가 비상계엄을 선포했으나, 국회의 해제 의결과 국민들의 저항으로 무산된 사건이 있었습니다.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을 중심으로 이 날을 '국민주권의 날'이라는 국가기념일로 제정하자는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헌정 질서를 수호한 국민의 힘을 기리자는 취지입니다.

    논의 진행 상황: '국민주권의 날' 지정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등이 발의되었으나, 아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기념일로 지정되더라도 반드시 '공휴일(빨간 날)'이 되는 것은 아니며, 공휴일 지정은 별도의 법적 절차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합니다.

    📅 3. 임시공휴일은 어떻게 지정될까? (지정 절차 및 요건)


    우리가 흔히 겪는 임시공휴일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질까요?

    1.  필요성 제기: 국가적 행사 기념, 내수 경기 진작, 국민 휴식권 보장 등의 사유 발생

    2.  주무 부처 요청: 인사혁신처 등 관련 부처가 임시공휴일 지정을 요청

    3.  국무회의 심의 및 의결: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해당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

    4.  대통령 재가 및 관보 공고: 최종적으로 대통령이 재가하면 관보에 게재되어 확정

    핵심은 국무회의 통과입니다. 보통 임시공휴일은 시행 약 한 달 전쯤 확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12월 3일이 휴일이 되려면 늦어도 11월 초중순에는 구체적인 정부 발표가 있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그런 움직임이 포착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2025년 12월 3일은 평일로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4. 아쉬움 달래줄 2025년 12월 '진짜' 휴일 & 연차 꿀팁


    12월 3일이 휴일이 아니라고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2025년 12월에는 우리를 기다리는 확실한 '빨간 날'과 연차 찬스가 있습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성탄절): 목요일
        이날은 법정공휴일로 쉽니다.

    연차 추천일: 12월 26일 (금요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다음 날인 26일(금) 하루만 연차를 사용하면, 목-금-토-일 4일간의 황금연휴가 완성됩니다.

        연말 여행이나 장거리 휴가를 계획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입니다.

    🚀 5. 2026년 전망 및 요약


    12월 3일이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되고 공휴일까지 될지는 2026년 이후의 상황을 지켜봐야 합니다. 법안 통과와 사회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요약]
    1.  2025년 12월 3일은 임시공휴일이 아닙니다. (평일)

    2.  정치권에서 '국민주권의 날' 제정 논의 중이나, 아직 확정된 바 없습니다.

    3.  2025년 12월의 핵심은 25일(목) 크리스마스! 26일(금) 연차를 사용하여 4일 연휴를 즐기세요.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혼란스러워하지 마시고, 확정된 공휴일과 연차 계획을 통해 알찬 2025년 연말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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