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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대 가나 평가전 2025 | 최신 경력·중계 채널·경기 결과 및 월드컵 포트2 확정 의미
연말 마무리 경기, 월드컵 포트2 확정의 마지막 기회
2025년 11월 18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아프리카의 강호 가나와 올해 마지막 A매치 평가전을 치릅니다.
이 경기는 단순한 친선경기가 아닙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포트2(포트 2) 배정을 확정 짓기 위한 중요한 전투이자, 3년 전 카타르 월드컵의 패배를 되갚는 설욕전이기도 합니다.
현재 한국은 FIFA 랭킹 22위로 안정적인 포트2 진입 가시권에 올라있으며, 가나전 승리는 포트2 확정의 마침표가 될 것입니다. 동시에 홍명보호가 연승의 흐름으로 2025년을 마무리하고 내년 월드컵 본선을 향한 확실한 발판을 마련할 기회입니다.
이 글에서는 최신 경기 정보, 양팀 전력 분석, 중계 채널 안내, 그리고 이 경기가 한국 축구와 월드컵 진출에 어떤 의미인지를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 경기 일정 및 중계 정보
📍 경기 기본 정보
- 경기 날짜: 2025년 11월 18일(화) 오후 8시 정각
- 경기 장소: 서울월드컵경기장
- 경기 성격: 국제 A매치 친선 평가전
- 심판: 국제심판 진행 예정
📺 중계 채널
국내 중계는 TV조선과 tvN에서 동시 중계되며, 온라인 플랫폼 쿠팡플레이에서도 생중계됩니다. 해외에서는 각국의 국가대표팀 공식 채널 또는 국제 스포츠 중계사를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 경기 당일 날씨 예보
서울의 예상 온도는 영상 1도로, 경기 진행 중 영하권으로 내려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추운 날씨는 온난한 아프리카에서 온 가나 선수들에게 상당히 불리한 조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양팀 최신 전력 및 역대 전적
🇰🇷 한국 대표팀 최신 현황
한국은 현재 FIFA 랭킹 22위로 매우 안정적인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경기는 11월 14일 대전에서 치른 볼리비아 친선전으로, 손흥민과 조규성의 연속 득점으로 2-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최근 5경기 전적:
- 2025년 11월 14일: 볼리비아 2-0 승리
- 2025년 10월 14일: 파라과이 2-0 승리
- 2025년 10월 10일: 브라질 0-5 패배
- 2025년 9월 10일: 멕시코 2-2 무승부
- 2025년 9월 7일: 미국 2-0 승리
10월의 브라질 참패 이후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연승으로 회복력을 보였으며, 현재 안정적인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주요 선수 현황:
- 손흥민(주장, LAFC): A매치 54골로 차범근의 58골에 근접
- 오현규(헹크): 홍명보호 체제 최다 득점(6골), 가나전 선발 예상
- 조규성(미드윌란): 2022년 가나전에서 헤더 멀티골 기록, 벤치 대기 예상
- 이강인: 미드필드 중원 안정화
- 김민재: 수비 조직의 중심
🇬🇭 가나 대표팀 최신 현황
가나는 FIFA 랭킹 73위로 한국보다 51계단 낮지만, 역대 전적에서는 한국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가나는 2026 월드컵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조 1위를 확정하여 본선행 티켓을 이미 획득한 상태입니다.
최근 경기 결과:
- 2025년 11월 14일: 일본 0-2 패배 (3일 전 경기)
- 2025년 5월 29일: 나이지리아 1-2 패배
- 2024년 11월 19일: 니제르 1-2 패배
- 2024년 11월 16일: 앙골라 1-1 무승부
- 2024년 10월 15일: 수단 0-2 패배
가나는 직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0-2로 완패했으며, 당시 전반에 유효 슈팅이 없었을 정도로 일본의 압박에 크게 고전했습니다.
주요 선수 부상 상황:
- 모하메드 쿠두스(토트넘): 부상으로 명단 제외
- 토마스 파티(비야레알): 부상으로 명단 제외
- 조던 아예우(레스터시티): 비자 문제로 명단 제외
- 앙투안 세메뇨: 일본전 이후 부상으로 한국 원정 불참
- 모하메드 살리수: 부상으로 한국 원정 불참
핵심 선수들 다수의 부상과 불참으로 가나의 전력이 크게 약화된 상태입니다.
📊 역대 전적
- 통산: 한국 4승 3패 (근소한 우위)
- 가장 최근 경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가나 3-2 한국 패배
- 2022년 이후: 직접 대면이 처음
가나는 2022년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을 3-2로 꺾으며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당시 조규성이 헤더 멀티골을 터뜨렸지만 가나의 강한 피지컬과 스피드 앞에 한국 수비가 무너졌습니다.
💪 한국의 유리 조건 및 승리 가능성
1️⃣ 상대팀 전력 약화
가나는 일본전 패배에 이어 주전 선수 다수가 소집되지 못했습니다. 토트넘, 비야레알, 레스터시티 등 유럽 빅클럽의 핵심 선수들이 빠진 상태로, 가나의 전력이 평상시 대비 상당히 약화되었습니다.
2️⃣ 홈 경기 이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홈 경기는 한국에게 유리한 환경입니다.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경기 운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3️⃣ 날씨 이점
영상 1도의 추운 초겨울 날씨는 온난한 아프리카 선수들에게 신체적 부담이 됩니다. 한국 선수들이 이미 적응한 날씨인 반면, 가나 선수들은 처음 경험하는 추위로 인해 기량 발휘에 제약이 있을 수 있습니다.
4️⃣ 심리적 우위
직전 일본에 0-2로 졌던 가나는 심리적 충격 상태일 수 있으며, 한국은 볼리비아전 승리로 좋은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경기의 의미: 포트2 확정과 월드컵 포지셔닝
🏅 포트2의 중요성
FIFA 랭킹 23위까지가 포트2에 포함되며, 한국은 현재 22위로 안정적인 포지션에 있습니다. 다만 에콰도르(23위), 오스트리아(24위) 등과의 순위 경쟁이 치열한 상황입니다. 가나전 승리는 추가 랭킹 포인트를 확보해 포트2 배정의 안정성을 극대화할 것입니다.
🌍 2026 월드컵 조 추첨의 함의
포트2 배정이 되면 포트1의 유럽 강호들(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등)과 조별리그를 피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 포트3 이하로 내려가면 강팀과의 조편성 확률이 높아집니다.
🔄 연승의 심리적 효과
파라과이, 볼리비아, 가나 3연승으로 마무리한다면 내년 월드컵 본선을 향한 확실한 자신감을 갖고 출발할 수 있습니다.
🔍 가나 감독과의 특별한 인연
오토 아도 가나 감독은 과거 함부르크 유스 시절 손흥민을 직접 지도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러한 인연으로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을 언급하며 "한국은 세트피스와 역습이 강하다. 압박 속도도 빠르다"고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아도 감독은 "베스트를 꾸리기 어려웠지만 준비는 잘했다"며 부상 선수 결손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전했습니다.
📌 홍명보 감독의 필승 의지와 전술 실험
1) 감독의 입장
홍명보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올해 마지막 평가전이다. 목표로 한 것들을 완성하고 팬들에게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며 강한 필승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 선발 라인업 예상
- 오현규를 선발로 기용하여 새로운 전술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 조규성은 벤치에서 대기하며 후반 교체 기회를 준비
- 손흥민은 여전히 핵심 공격수로 역할할 예정
3) 전술적 목표
볼리비아전에서 스리백에서 포백으로 전환하는 실험을 진행했으며, 가나전에서도 다양한 포메이션과 조합을 점검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비 조직력과 손흥민의 움직임, 세트피스 정확도 등을 재점검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경기 관전 포인트
1️⃣ 손흥민 vs 가나 수비진
손흥민이 A매치 54골에 이어 차범근의 58골에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 가나의 우측 풀백을 상대로 침투 플레이를 펼칠 것입니다.
2️⃣ 오현규의 선발 경기력
홍명보호 체제에서 최다 득점(6골)을 기록한 오현규가 선발로 나서며 새로운 공격 조합의 완성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조규성과의 설욕전
2022년 가나전에서 헤더로 멀티골을 터뜨렸던 조규성이 이번에는 벤치에서 대기하지만, 후반 교체 기회에 다시 가나를 상대로 골을 터뜨릴 수 있을지가 관심사입니다.
4️⃣ 중원 장악
가나의 미드필더 부상(프란시스)으로 인한 허점을 한국이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가 경기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5️⃣ 세트피스 효율성
가나는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왔으며, 한국의 세트 디펜스 조직력이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결론: 2025년 마무리와 2026년 월드컵의 발판
한국이 가나전을 승리로 마무리한다면, 3년 전 카타르 월드컵의 아픔을 씻어내고 올해를 2연승(혹은 3연승)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무엇보다 다음 달 월드컵 조 추첨에서 포트2를 확정 짓는 중요한 마침표가 될 것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2025년 한 해 동안 강국 브라질, 멕시코, 미국을 상대로 경험을 쌓았으며, 이러한 경험들이 2026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이 얼마나 강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의 기초가 될 것입니다.
추운 서울에서 약화된 가나를 상대로 쾌승을 거두고, 월드컵 포트2 확정과 함께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한국 축구를 기대합니다.
































